배우 이민호, 김범이 정일우의 연극 무대를 관람했다.
22일 정일우는 "Thank you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정일우 양옆에 김범과 이민호가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일우와 김범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쌓았고, 김범과 이민호는 KBS2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꽃보다 남자'의 조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일우와 이민호는 1987년생 동갑내기이다.
정일우는 지난 1월부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출연하고 있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이념과 사상이 전혀 다른 두 인물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서로를 받아들여 가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와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2일 정일우는 "Thank you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정일우 양옆에 김범과 이민호가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일우와 김범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연을 쌓았고, 김범과 이민호는 KBS2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꽃보다 남자'의 조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일우와 이민호는 1987년생 동갑내기이다.
정일우는 지난 1월부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출연하고 있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이념과 사상이 전혀 다른 두 인물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서로를 받아들여 가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와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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