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은 100회 특집을 맞이해 "그동안 90개국, 230개 도시를 여행했다. 모든 게 시청자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ADVERTISEMENT
세븐 매직 마운틴스는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선 일곱 개의 알록달록한 돌덩이로 SNS에서 유명한 명소다. BTS의 RM이 다녀간 이후 성지가 됐다.
이외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펼쳐지는 힙한 거리공연, 신상 랜드마크 스피어가 소개된다. 라스베이거스 밤거리에 취한 이석훈은 "'이게 진짜 여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 것"이라며 만족했다.
ADVERTISEMEN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