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레아 스튜디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BF.35913680.1.jpg)
‘영예의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이 ‘현역가왕’ 개인 동영상 조회수 2천만 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26일(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을 선발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최종회가 순간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현역가왕’ TOP7으로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진용을 갖추며 ‘한일 가왕전’ 출격을 예고, 더 커질 트로트 한판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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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역가왕’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펀덱스를 통해 발표한 2월 3주 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전유진이 2위, 마이진이 6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일궜다. 더불어 ‘현역가왕’ 결승전 1, 2라운드 동영상 조회수가 총합 1000만 뷰를 훌쩍 넘겼을 뿐 아니라 여기에 준결승전에서 발표한 현역들의 신곡 및 참가곡이 줄줄이 음원차트 줄 세우기를 하는 등 대한민국을 여전히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은 오는 2월 27일(화)부터 총 4주간 ‘현역가왕 갈라쇼’를 여는데 이어 오는 3월 26일(화) 대망의 ‘한일 가왕전’을 개최한다. ‘현역가왕’ TOP7이 트로트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안고 대결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무대로 세간을 놀라게 할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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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 TOP7이 나서는 ‘현역가왕 갈라쇼’ 첫 회는 오는 2월 27일(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현역가왕' 콘서트는 체조경기장서 4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아직 남은 표가 꽤 있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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