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A씨는 강경준을 자기 아내 상간남으로 지목,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A씨는 소장에서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사실상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라면서 "(강경준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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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2018년 장신영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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