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아이유가 음반제작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13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랭키파이 2월 1주차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에서 아이유는 트렌드 지수 17,86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윤상은 5,735포인트로 전주보다 3,69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제니는 5,229포인트로 전주보다 88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은지원은 4,111포인트, 5위 이상민은 4,101포인트, 6위 서인국은 3,401포인트, 7위 테디는 3,218포인트, 8위 문희준은 2,785포인트, 9위 선우정아는 2,677포인트, 10위 전소연은 2,671포인트이다.

11위는 지성, 12위 박진영, 13위 신시아, 14위 싸이, 15위 임현식, 16위 진영, 17위 임창정, 18위 김재중, 19위 데프콘, 20위는 코드쿤스트가 차지했다.
[출처: 랭키파이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9%, 여성 61%, 2위 윤상는 남성 39%, 여성 61%, 3위 제니는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는 10 14%, 20 31%, 30 24%, 40 20%, 50 1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패딩, 아이유 노래, 아이유 드라마, 아이유 단발, 윤상현, 윤상 앤톤, 윤상 와이프, 윤상 리즈, 윤상 노래, 제니 이주형, 제니쿠키, 제니하우스, 제니 뷔, 제니 유앤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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