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프 온리'(감독 길 정거)가 개봉 20주년 기념으로 2월 21일 재개봉한다.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눈앞에서 잃은 남자가, 그녀가 살아 돌아온 거짓말같은 하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메인 포스터는 두 연인의 애틋한 시선이 돋보이는 모습을 담겨있다. 낭만적인 풍경을 배경에 두고 선 이안과 사만다의 애틋함이 그려져있다. 개봉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팬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로맨스 명작이다. 2017년 국내 재개봉하기도 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눈앞에서 잃은 남자가, 그녀가 살아 돌아온 거짓말같은 하루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메인 포스터는 두 연인의 애틋한 시선이 돋보이는 모습을 담겨있다. 낭만적인 풍경을 배경에 두고 선 이안과 사만다의 애틋함이 그려져있다. 개봉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팬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로맨스 명작이다. 2017년 국내 재개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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