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운의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2월호가 공개됐다.
화보 속 려운은 화이트톤의 따뜻한 배경 속에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는 소년미를 장착했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낮은 채도의 의상과 함께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미지에서는 몽환적인 듯 시크한 매력으로 냉미남의 정석을 느끼게 했다. 2017년 데뷔한 려운은 '닥터 프리즈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인서울1,2', '오! 삼광빌라!', '18 어게인', '어른연습생',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꽃선비 열애사',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참여했으며,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가제)에 출연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화보 속 려운은 화이트톤의 따뜻한 배경 속에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는 소년미를 장착했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낮은 채도의 의상과 함께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미지에서는 몽환적인 듯 시크한 매력으로 냉미남의 정석을 느끼게 했다. 2017년 데뷔한 려운은 '닥터 프리즈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인서울1,2', '오! 삼광빌라!', '18 어게인', '어른연습생',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꽃선비 열애사',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참여했으며,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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