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맹활약한 원밀리언의 멤버 하리무가 지난 7일 이태원에 위치한 비스트로 멕시에서 두 번째 개인 행사 ‘파티무(Partimu)’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댄스 크루들이 대거 참석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원밀리언의 리아킴, 레디, 에이미, 도희와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아마존, 칠릿 하우스 오브 러브 그리고 딥앤댑의 미나명, 구슬, 제이제이, 울플러의 예니초 등이 참석해 국내 댄스 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파티무(Partimu)’는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하리무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행사임에도 선착순 250명에게 사전 판매된 티켓이 단 10초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파티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벤트들로 채워졌다. 인기 댄스 크루들의 공연, 팬덤 댄스배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먹고 마실 수 있는 식음료와 흥미진진한 오락까지, 팬들과 댄서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이어져 다음 파티무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파티무가 개최된 ‘비스트로 멕시’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의 이국적인 컨셉을 가진 라운지펍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현지 셰프가 요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논알코올 칵테일을 포함한 하이퀄리티 칵테일 그리고 국내 최다 테킬라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어 이태원을 방문하는 젊은 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충분한 면적 그리고 디제잉, 공연, 오락기구 등 대규모나 소규모에 상관없이 어느 모임이든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일 오픈하여 단체모임,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대관 로케이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댄스 크루들이 대거 참석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원밀리언의 리아킴, 레디, 에이미, 도희와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아마존, 칠릿 하우스 오브 러브 그리고 딥앤댑의 미나명, 구슬, 제이제이, 울플러의 예니초 등이 참석해 국내 댄스 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파티무(Partimu)’는 팬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하리무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행사임에도 선착순 250명에게 사전 판매된 티켓이 단 10초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파티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이벤트들로 채워졌다. 인기 댄스 크루들의 공연, 팬덤 댄스배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먹고 마실 수 있는 식음료와 흥미진진한 오락까지, 팬들과 댄서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이어져 다음 파티무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파티무가 개최된 ‘비스트로 멕시’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의 이국적인 컨셉을 가진 라운지펍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현지 셰프가 요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논알코올 칵테일을 포함한 하이퀄리티 칵테일 그리고 국내 최다 테킬라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어 이태원을 방문하는 젊은 층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충분한 면적 그리고 디제잉, 공연, 오락기구 등 대규모나 소규모에 상관없이 어느 모임이든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일 오픈하여 단체모임,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대관 로케이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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