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ATBO, 첫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 공개…'대환장 예능 특훈'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예능 특훈에 나섰다.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지를 통해 공개된 ATBO의 첫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 - EP.01 쪼렙'에서는 RPG 속 캐릭터가 된 ATBO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릭터 설정부터 치열한 미니 게임까지, 웃음을 가득 담은 이 콘텐츠는 멤버 각각의 매력은 물론 돈독한 관계성까지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데뷔 후 첫 시리즈성 자체 콘텐츠로 인사를 전한 ATBO는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시작부터 활기를 불어넣었다. 게임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닉네임을 설정, 예측 불허한 통통 튀는 '엉뚱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후 멤버들은 미니 게임부터 직업 설정, 로고를 직접 커스텀 하는 등 다양한 미션을 거쳐나가며 내재된 예능감을 맘껏 분출했다. 특히 서로의 캐릭터명을 완벽하기 숙지하기 위해 '아이엠 그라운드'에 돌입한 멤버들은 '밥빠진 볶음밥', '원틈없는 빈숭ee' 등 어렵게 만든 닉네임에 좌절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닉네임을 잊고 스스로를 언급해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영상 말미에는 아수라장이 된 현장과 본격적인 예능 특훈에 나선 ATBO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돼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ATBO가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는 '예능 새싹' ATBO가 다채로운 게임과 '애매모호한 육각형 예능 스탯 채우기'를 진행하며 본격 '예능돌'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ATBO 멤버들은 멤버 간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부터 엉뚱한 매력을 발산,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라고.

한편, ATBO는 지난 27일 첫 싱글 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와 타이틀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를 발표하고 6개월 만의 컴백 활동에 돌입, 주요 음악방송 무대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머스트 해브 러브'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과 SG 워너비 김용준이 싱글로 발표한 'Must Have Love'를 ATBO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 오준석과 배현준이 랩메이킹에 참여했으며, 리드미컬한 리듬과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로 ATBO만의 밝은 에너지를 녹여냈다.

ATBO의 자체 예능 콘텐츠 '애매모호 RPG'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AT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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