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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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4년만에 더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채소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일준, 신수현,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 황동석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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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소년’은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물이다. 강미나는 '사채소년'으로 처음 스크린 데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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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미나는 과거 아이돌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통통한 볼살은 뒤로 하고 우아한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여기에 섹시한 앞트임 노출로 화려함을 더했다.

'사채소년'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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