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미나, 4년만에 확연하게 달라진 느낌…가수 느낌 벗고 여배우로 입력 2023.11.13 20:15 수정 2023.11.13 20: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 DB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4년만에 더 성숙해져서 돌아왔다.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채소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유선호, 강미나, 유인수, 이일준, 신수현, 이찬형, 서혜원, 윤병희, 황동석 감독이 참석했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사채소년’은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유선호)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물이다. 강미나는 '사채소년'으로 처음 스크린 데뷔를 한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이날 강미나는 과거 아이돌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통통한 볼살은 뒤로 하고 우아한 여배우 포스를 풍겼다. 여기에 섹시한 앞트임 노출로 화려함을 더했다.'사채소년'은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이삭, 27일 컴백…'싱어게인3' 우승 이후 첫 앨범 몸매 도용 당한 맹승지, 이유 있었다…그야말로 '황금 숫자'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