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크레이지사운드컴퍼니]
[사진 제공 : 크레이지사운드컴퍼니]


베트남과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신진주(JIN JU)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신진주(JIN JU)는 4일 정오 신곡 ‘라일라’를 발매, 청아하고 아름다운 보컬로 대중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다.

‘라일라’는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오리엔탈 발라드로, 지난달 27일 베트남에서 먼저 ‘OTTOKE BUỒN MỘT LẦN NỮA THÔI’라는 제목으로 선보였으며,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히브리어로 황혼을 뜻하는 후렴구 ‘laila(라일라)’는 사랑은 마치 찰나에 빛났다가 금방 지는 황혼 같음을 표현한 가사로, 곡 전체의 멜로디 라인을 이끌어가며 동시에 노래의 제목이기도 하다.

특히 ‘라일라’는 신진주(JIN JU)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으며, 크레이지사운드컴퍼니가 제작하고, KRAZY PARK과 Eddy S Park이 함께 작곡에 이름을 올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올가을 ‘라일라’와 함께 깊은 감성으로 물들일 신진주(JIN JU)는 베트남 판 ‘히든싱어’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면서 이름을 알렸다. 유창한 베트남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베트남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던 신진주(JIN JU)는 2018년 첫 싱글 ‘꽃잎 (Petal)’으로 가요계에 데뷔, ‘우리 결혼해요’, ‘하월애 (夏月愛)’발매를 비롯해 드라마 ‘빙의’, ‘오! 삼광빌라!’ 등 OST에도 참여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한편, 신진주(JIN JU)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신곡 ‘라일라’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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