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다양한 일상생활과 커버 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21일 기준 총 691개의 영상이 올라가 있다. 누적 조회 수는 22억 뷰를 기록하고 있고, 1000만 뷰 영상만 73개에 이른다. 서브 채널인 숏츠 채널은 구독자 30.4만명에 205개의 영상이 올라왔고 누적 조회수도 9926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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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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