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는 엄태웅의 사진전을 찾은 엄정화, 송일국 부부와 삼둥이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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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혜진은 훌쩍 키가 큰 삼둥이를 보며 "키가 180cm래"라고 얘기하며 송일국 부부에게 "엄마 아빠가 이렇게 크니까"며 칭찬했다. 윤혜진이 감사 인사를 전하자 송일국은 "저도 사진이 취미다"고 언급했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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