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170cm·47kg' 과감+섹시 보디 프로필 공개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바디프로필 두번째 샷..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헤헤 촬영 하면서 힐 참 많이 신어보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업로드 할 다른 바프들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감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블랙 컬러에 레드 컬러의 포인트를 줘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했다.

또 최근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최준희는 40kg대 몸무게에 진입했다고 알린 바 있다.

최준희는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