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어이엔티 제공
사진=디어이엔티 제공


배우 곽자형이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에 캐스팅,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한다.


12일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곽자형이 드라마 ‘유괴의 날’에 경찰 팀장 역을 맡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감성 버디 스릴러다. 한국 대표 스릴러 작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해연 작가의 소설 ‘유괴의 날’ 원작으로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유머, 감동, 스릴, 공포, 액션, 로드무비가 모두 담겨 있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곽자형은 극 중 로희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 팀장 역으로 분한다. 허술해 보이지만 실속 있는 인물로 관할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에 뛰어든 열혈 에이스 상윤(박성훈 분)을 도와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곽자형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공작‘, 드라마 ‘월수금 화목토’, ‘멧돼지 사냥‘ 등에 출연하여 대체불가의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냈고, 특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1에서 덕수(허성태 분)와 구슬치기를 하는 장면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강렬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변신을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곽자형이 출연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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