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아이돌차트 8월 기부 스타 1위에 올랐다.
7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8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33만 530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8월까지 28개월간 꾸준히 기부 스타로 선정됐다.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영탁은 최근 'FROM'을 발매했다. 'FORM'은 영탁은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총 10곡의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인 앨범이다.
또한 영탁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감독 가이 리치) 팀과 만났다. 신곡 타이틀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가 영화 예고편과 교차 편집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영상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폼미쳤다' 뮤직비디오와 예고편의 합작은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7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8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33만 530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8월까지 28개월간 꾸준히 기부 스타로 선정됐다.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영탁은 최근 'FROM'을 발매했다. 'FORM'은 영탁은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총 10곡의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인 앨범이다.
또한 영탁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감독 가이 리치) 팀과 만났다. 신곡 타이틀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가 영화 예고편과 교차 편집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영상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폼미쳤다' 뮤직비디오와 예고편의 합작은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 측 요청으로 성사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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