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수용복 몸매를 드러냈다.

박하선은 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 수영복에 모자를 착용 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하선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여기에 수영복을 입어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박하선의 고급진 단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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