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과 준'은 아이돌 출신 인턴사원 이준과 플러팅 천재 본부장 최준의 좌충우돌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전 세계에 동시 방영돼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의 제작사 더블유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겜블 포 러브'는 중독성 있는 신스플럭 리듬과 EP, 벨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을 '겜블(Gamble)'에 비유해 풀어낸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BF.34085273.1.jpg)
앞서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준과 준' OST 첫 주자 옥진욱이 부른 '스테이 유어 나이트(Stay Your Night)'를 공개했다. 옥진욱과 여름 외에도 주인공 최준 역을 맡은 배우 기현우를 비롯해 강희, 지진석, 그룹 블리처스(BLITZERS)와 밴드 플라워(Flower)까지 화려한 라인업의 OST가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ADVERTISEMENT
27일 오후 6시 발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