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온다, 아샤, 미아)가 해외 일정 참서차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TV10] 에버글로우 '팬들 마음에 안착하는 비주얼'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