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ight'는 포레스텔라가 올해 2월까지 성료한 '22-23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 이후 4개월 만에 론칭하는 전국투어다. 이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청주, 광주, 창원, 대구, 인천, 강릉,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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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타이틀에 걸맞는 다채로운 구성과 선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스텔라가 'The Light'라는 새로운 전국투어에서는 어떤 무대로 명품 하모니를 들려줄지 주목된다. 포레스텔라의 오리지널 곡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크로스오버로 커버한 무대들도 예고됐다.
'팬텀싱어2' 우승팀이자 K-크로스오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미주 5개 도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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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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