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츄, 테일러 푸룬 모델 발탁… 딥워터 광고 온에어
건강식품기업 테일러팜스(대표 박철범)는 '대세 아이돌' 츄를 2023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딥하게 비우고 클린하게 가벼워지자”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츄의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이 듬뿍 담긴 광고 영상이 지난 9일 TV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황동익 테일러팜스 마케팅팀 차장은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아이돌 츄가 테일러 브랜드, 특히 이너클린 음료 테일러 딥워터의 시원하고 빠른 이미지와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고 밝혔다.

이너클린 음료 테일러 딥워터는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음료로 1000만병 이상 판매된 인기 상품이다.

특히, 2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올리브영 및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020, 2021, 2022, 3년 연속 상을 받았다. 딥워터 푸룬, 딥워터 콤부차, 딥워터 커피, 딥워터 매실 4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과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츄 모델 발탁 및 광고 방영 기념으로 테일러 공식몰을 통해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최대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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