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아기공주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3일 "나 오늘 완죠니 아가공주 할라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리본으로 머리를 묶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다이어트로 완성된 최준희의 가녀린 한 줌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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