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왈라랜드’ 운영사 왈라(WALA Inc.)가 중소기업벤처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연구개발(R&D), 해외 마케팅, 사업화 자금 등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왈라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과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해 인공지능(AI) 딥러닝 학습을 통한 패션 이미지 분석 분류 모델 시스템 고도화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왈라랜드’는 셀럽 콘텐츠 기반 패션 스타일 플랫폼으로 이번 팁스 과제로 선정된 패션 이미지 다중 속성 분류 기술을 적용 해 사용자가 업로드 하는 이미지를 상의·하의·액세서리 등 다양한 속성과 종류로 인식 해 추출 된 정보를 제공한다.
보통 의상·색상·무늬 등 단순하게 분류하는 것과 달리 왈라에서는 패션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의상 속성을 소재나 형태, 계절감 등 총 35종의 풍부한 속성 범주로 분류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 ROI 기반 의상 정보 추출 기능’으로 사진 속 여러 명이 있어도 개별 단위 분류가 가능하며 소량의 패션 이미지 만으로도 원하는 패션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성이 왈라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왈라랜드 플랫폼의 기술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것 “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앞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마케팅에 집중해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연구개발(R&D), 해외 마케팅, 사업화 자금 등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왈라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과 인재 영입 등에 활용해 인공지능(AI) 딥러닝 학습을 통한 패션 이미지 분석 분류 모델 시스템 고도화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왈라랜드’는 셀럽 콘텐츠 기반 패션 스타일 플랫폼으로 이번 팁스 과제로 선정된 패션 이미지 다중 속성 분류 기술을 적용 해 사용자가 업로드 하는 이미지를 상의·하의·액세서리 등 다양한 속성과 종류로 인식 해 추출 된 정보를 제공한다.
보통 의상·색상·무늬 등 단순하게 분류하는 것과 달리 왈라에서는 패션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의상 속성을 소재나 형태, 계절감 등 총 35종의 풍부한 속성 범주로 분류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사람 ROI 기반 의상 정보 추출 기능’으로 사진 속 여러 명이 있어도 개별 단위 분류가 가능하며 소량의 패션 이미지 만으로도 원하는 패션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성이 왈라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왈라랜드 플랫폼의 기술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 받은 것 “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앞으로 서비스 고도화와 마케팅에 집중해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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