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임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이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5살 연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소식을 전한 만큼 열애 후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른 임지연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지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이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5살 연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소식을 전한 만큼 열애 후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른 임지연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반가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인상적인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으로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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