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한 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제니는 안젤라 아길라르(Ángela Aguilar), 에리카 바두(Erykah Badu), 글로리아(GloRilla), 메건 모로니(Megan Moroney),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타일라(Tyla)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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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오는 3월 7일 자신의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이 담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를 확정 짓고, ‘ZEN’(젠) 뮤직비디오와 ‘Love Hangover’(러브 행오버) 음원을 선공개했다.
한편,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는 오는 3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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