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인도 의상입고 돋보이는 청순미모...아름다운 여신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ootd sare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인도 전통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21년 1월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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