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1일 "주말 반납 편집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영상 편집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홀로 와인을 마시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아니야 난 슬프지 않아"라며 숨길 수 없는 허전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의 채용 공과 관련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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