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서하얀'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976500.1.jpg)
![/사진=유튜브 채널 '서하얀'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976501.1.jpg)
메이크업을 마친 두 사람은 촬영 전 카페에서 당을 충전했다. 카페에서 임창정은 휴대 전화로 배경 화면 만드는 방법을 물었다. 서하얀은 친절하게 가르쳐줬다. 서하얀은 "이제 아이폰 유저 다 됐어"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촬영장에서 서하얀과 임창정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는 말이 들렸다. 이에 임창정은 "공장 문 닫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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