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데뷔 19주년을 기념했다.
김아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이 왔어. 차고 시리던 바람이 다 흩어지고, 아침이 되면 따뜻하고 기분 좋은 빛이 얼굴에 내려. 모두 잘 지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19주년을 자축 중인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아중은 2004년 광고모델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김아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봄이 왔어. 차고 시리던 바람이 다 흩어지고, 아침이 되면 따뜻하고 기분 좋은 빛이 얼굴에 내려. 모두 잘 지내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19주년을 자축 중인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아중은 2004년 광고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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