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감독이 17일 오우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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