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여배우 중 비글미 甲…설인아, 혀 빼꼼 내밀고 '초딩의 맛' 입력 2023.02.14 21:51 수정 2023.02.14 21: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설인아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설인아는 "Sket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간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로 관객과 만난다. 그는 극중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가 쉽지 않은 아라 역으로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종신, 55년 만에 본인도 놀란 겹경사…"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어" 수지, 13년 전 '건축학개론' 그대로인 청순함…팬사랑 인증도 훈훈 혜리, 동성 키스만 남았다…학원물인데 '19금'만 난무, 스릴러는 '실종' ('선의의 경쟁')[TEN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