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B컷 화보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28일 "B-cut"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B컷이라고 믿을 수 없는 우월한 미모와 완벽한 표정까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특히 흑백 사진도 뚫고 나오는 송혜교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배우 박환희는 "이건 B컷이 아니라 A+ 컷", "유라는 "A+++++컷"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살아을 받았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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