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25일 "울 아들의 첫 테판야키 먹은 날. 이날 사실 일식 안 먹겠다고 울먹였음. 테판야키에 키즈 메뉴 없단 이야기 듣고 분노해서 그런 듯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렇지만 고기 추가해서 셰프님이 아이 것 제일 먼저 구워주니 너무나 행복해하며 다 먹고 내 음식도 엄청 먹음. 전문적이고 다정하던 셰프님 감사"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먹는것에진심인울아들 #우리부부다그런데누구닮았겠어 #스키여행 #오늘눈보라에몸이얼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그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함께 일본에 위치한 음식점에 들어가 음식을 즐겼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수정은 25일 "울 아들의 첫 테판야키 먹은 날. 이날 사실 일식 안 먹겠다고 울먹였음. 테판야키에 키즈 메뉴 없단 이야기 듣고 분노해서 그런 듯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렇지만 고기 추가해서 셰프님이 아이 것 제일 먼저 구워주니 너무나 행복해하며 다 먹고 내 음식도 엄청 먹음. 전문적이고 다정하던 셰프님 감사"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먹는것에진심인울아들 #우리부부다그런데누구닮았겠어 #스키여행 #오늘눈보라에몸이얼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과 그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함께 일본에 위치한 음식점에 들어가 음식을 즐겼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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