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려원, 41번째 생일 맞아 공주로 변신…티아라·반지·목걸이 풀착장 입력 2023.01.19 14:04 수정 2023.01.19 14: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려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19일 "나의 생일 전야제 파티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티아라, 반지 등을 착용해 지인들이 꾸며주고, 선물한 케이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공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정려원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그림 얼마나 비싸려나…이태성, 韓 배우 최초로 中서 개인전 개최 [공식] [종합] '57세' 성동일, 빚 0원 고백했다…"대출·할부 없어, 권상우도 부러워해" ('가장류진') [종합] '55세' 엄정화,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 밝혔다…"거장은 나이가 들어야지" ('엄정화TV')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