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18일 "겨울에 어울리는~~ 미니 레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무스탕 재킷, 머플러, 명품 F사의 가방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전직 레이싱 모델답게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키 170cm인 그의 비율이 돋보인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에 출연한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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