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신설된 이 상은 올해 SBS 예능에서 화면 노출 시간이 가장 긴 예능인에게 수여된다.
ADVERTISEMENT
여자 출연자 중에서는 이현이가 479분 18초로 가장 길었다. 이현이는 “올 한 해 저희 남편이 집에서 저를 본 시간보다 SBS 화면에서 본 시간이 길다고 할 정도로 SBS에서 많이 했다. ‘골때녀’, ‘동상이몽2’ 식구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아버지, SBS 사장님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