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레드벨벳 조이, 반짝반짝 입술 피어싱...시선 사로잡는 글래머 몸매 입력 2022.12.16 16:24 수정 2022.12.16 16: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16일 조이는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딱 달라붙는 홀터넥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레드벨벳과 에스파의 캐럴송 'Beautiful Christmas(뷰티풀 크리스마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르세라핌, 음악방송 '엔딩요정' 어려움 털어놨다…"조금은 걱정돼요" 르세라핌 카즈하,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쁨[TEN포토+] '컴백' 르세라핌, 실력 논란도 옛말…"변신 시도한 이유? 스펙트럼 넓은 팀 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