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양미라, ♥남편·아이들 없이 홀로 日 여행…가족 마음에 걸린다더니 '폴짝폴짝'

배우 양미라가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다.

양미라는 7일 "전 친구들과 후쿠오카에 왔어요. 자유부인으로 여행을 오니 오빠와 들레 남매가 자꾸 맘에 걸려서 전혀 신나지가 않네요"라고 적었다.

양미라는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족 걱정에 "전혀 신나지 않는다"던 양미라는 감출 수 없는 행복감을 온몸으로 표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