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최근 20주차 주수 사진을 공개한 최희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임신 중에도 쉼 없는 자기 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놀랍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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