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비주얼과 장꾸(장난꾸러기) 매력을 한껏 뽐낸 웰메이드 광고 영상이 2일 8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의 타이틀은 '웬(When) 히어로가 마을에 들어섰을 때'로 극장 무대를 배경으로 뮤지컬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임영웅은 콘셉트에 맞는 유머러스한 상황 속에서 제품의 장점을 전달한다.
영상은 무대 커튼이 걷히며 임영웅과 배우들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영상 속 임영웅은 특유의 재치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 위 다른 배우들의 스타일링을 지적하고 자신이 입은 겨울 아우터를 뽐냈다.
먼저 '몰스킨 다운라이너 사파리 재킷'은 재킷 스타일의 사파리 아우터로 '몰스킨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날씨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다운 라이너로 활용성을 높였고 단추가 보이지 않는 '히든 스냅'을 적용했다.
'코듀로이 다운 점퍼'는 세련된 스트라이프 퀼팅 디자인의 중다운 점퍼다.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고 옷깃에는 니트 디테일로 보온과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이번 캠페인 영상의 타이틀은 '웬(When) 히어로가 마을에 들어섰을 때'로 극장 무대를 배경으로 뮤지컬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임영웅은 콘셉트에 맞는 유머러스한 상황 속에서 제품의 장점을 전달한다.
영상은 무대 커튼이 걷히며 임영웅과 배우들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영상 속 임영웅은 특유의 재치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무대 위 다른 배우들의 스타일링을 지적하고 자신이 입은 겨울 아우터를 뽐냈다.
먼저 '몰스킨 다운라이너 사파리 재킷'은 재킷 스타일의 사파리 아우터로 '몰스킨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날씨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다운 라이너로 활용성을 높였고 단추가 보이지 않는 '히든 스냅'을 적용했다.
'코듀로이 다운 점퍼'는 세련된 스트라이프 퀼팅 디자인의 중다운 점퍼다.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고 옷깃에는 니트 디테일로 보온과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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