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3일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누워서 활짝 웃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득남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3일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누워서 활짝 웃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득남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