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제이쓴, 子 붕어빵 미소에 마음이 녹네..."너무 귀여워서 어쩌지" 입력 2022.11.24 05:13 수정 2022.11.24 0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23일 제이쓴은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누워서 활짝 웃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득남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 소이현♥인교진 딸, 8살에 CF로 데뷔 수순 밟나 어도어, 뉴진스=엔제이지 주장에 "적법 계약 기초한 공식 팀명 사용 부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