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유리는 현재 디뮤지엄이 선보이고 있는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를 더 많은 이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관람 티켓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ADVERTISEMENT
여기에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For Your Romantic Days’란 이름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을 진행해 특별한 의미까지 전한 바 있다.
이처럼 조유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디뮤지엄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며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의 메시지를 다채롭게 알리고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조유리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싱글 ‘Op.22 Y-Waltz : in Mino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veable (러버블)’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