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원피스에 롱부츠를 신고 재킷을 걸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동주는 끝이 없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와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서동주는 작은 얼굴로 이기적인 비율과, 여신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서정희는 "예쁘다"라며 서동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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