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 유라가 6일 오후 부산 우동 체스 154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 파티'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박해수-유라 '눈부신 투 샷'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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