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일상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락으로 잡았다 요놈"이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가 남편 빈지노의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최근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스테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락으로 잡았다 요놈"이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가 남편 빈지노의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최근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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