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빈지노♥스테파니, 여전히 설레이는 백허그...알콩달콩 신혼부부[TEN★] 입력 2022.09.28 19:30 수정 2022.09.28 19: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일상을 전했다.스테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락으로 잡았다 요놈"이라는 글과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가 남편 빈지노의 품에 안겨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최근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 '30kg 감량' 데프콘, 위협 느꼈나…'새 아빠' 등장에 달라진 눈빛('동물훌륭') '다나카' 김경욱, 결국 무너지나…녹화 도중 "너무 힘들다" 고충 토로 ('세차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