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장원♥' 배다해, 풀빌라야 친정집이야? "쌓여갈 추억도 한가득" [TEN★] 입력 2022.09.12 12:40 수정 2022.09.12 12: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배다해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배다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타램에 "이미 쌓인 추억도 앞으로 쌓여갈 추억도 한가득인 친정집. 이 집 귀여움 담당은 권론뿐인데 개구리…. 귀..귀여워 #아직추석"이라고 글을 올렸다. 배다해는 추석을 맞아 친정집을 찾은 모습. 풀빌라라고 해도 믿을 만큼 널찍한 배다해의 친정집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잘 가꿔진 정원에는 아이가 놀고 있고, 개구리도 보인다. 정겨운 풍경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언더 속눈썹 그린 고현정, 한국 떠났다 "1년 만에…소식 전할게요" '암 투병 고백' 이솔이, ♥박성광 없어 집안일 독박…시험 공부까지 산더미 장원영·안유진 키웠다더니…스타쉽, 신인 보이그룹 데뷔 앞두고 훈훈 비주얼 자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