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의 어머니자 박영혜 감독이 본격적으로 온전한 영화감독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12일 소속사 라이트픽쳐스에 따르면 박영혜 감독은 라이트 픽처스의 이사 직함을 갖게 됐다. 이로서 박영혜 감독은 첫 감독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과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 직함을 얻게 됐다.
박영혜 감독은 앞으로 1년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공식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계속 영 제작에 참여한다.
박영혜 감독의 첫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으며 차기작까지 확정했다. 박영혜 감독의 차기작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로 판타지 장르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신의선택'은 박영혜 감독의 아들인 배우 이태성이 각본 작가로 참여했다.
박영혜 감독은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한 회사의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좋은 영화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공동작업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가 할리우드 영화제와 아시아 웹 어워즈와 페루 리마 웹 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에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2일 소속사 라이트픽쳐스에 따르면 박영혜 감독은 라이트 픽처스의 이사 직함을 갖게 됐다. 이로서 박영혜 감독은 첫 감독 데뷔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감독이라는 직업과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 직함을 얻게 됐다.
박영혜 감독은 앞으로 1년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공식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계속 영 제작에 참여한다.
박영혜 감독의 첫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얻으며 차기작까지 확정했다. 박영혜 감독의 차기작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로 판타지 장르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신의선택'은 박영혜 감독의 아들인 배우 이태성이 각본 작가로 참여했다.
박영혜 감독은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한 회사의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좋은 영화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공동작업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가 할리우드 영화제와 아시아 웹 어워즈와 페루 리마 웹 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에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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