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혜 감독은 앞으로 1년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공식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감독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어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계속 영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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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 감독은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통해 "영화감독으로서 한 회사의 이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좋은 영화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공동작업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가 할리우드 영화제와 아시아 웹 어워즈와 페루 리마 웹 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에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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