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영이 오랜만에 8살 연하 남편 박군과 투샷을 공개했다.
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전히 찍을 수는 없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뻐보이게해줘서고마워 #하루를기분좋게시작 #우리는집앞에아침먹으러오고 #오월이는유치원갔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과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두 사람은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맑은 피부를 자랑 중이다. 특히 박군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영은 올해 4월 박군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전히 찍을 수는 없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뻐보이게해줘서고마워 #하루를기분좋게시작 #우리는집앞에아침먹으러오고 #오월이는유치원갔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과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두 사람은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맑은 피부를 자랑 중이다. 특히 박군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영은 올해 4월 박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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