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방 테니스 우승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야외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진은 코트 위에서 명품 브랜드 L사의 운동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라켓과 가방까지 자랑 중이다. 이를 접한 슈가는 "똥 입고 테니스를 친다고?"라고 댓글을 달았다. 진은 "네가 입금한 돈일걸 고맙다"고 화답했다.
진이 입은 상의와 하의는 명품 브랜드 L사 것으로 총 278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방 테니스 우승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야외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진은 코트 위에서 명품 브랜드 L사의 운동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라켓과 가방까지 자랑 중이다. 이를 접한 슈가는 "똥 입고 테니스를 친다고?"라고 댓글을 달았다. 진은 "네가 입금한 돈일걸 고맙다"고 화답했다.
진이 입은 상의와 하의는 명품 브랜드 L사 것으로 총 278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