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Pink Venom'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베놈을 처음 들었을 때 가졌던 비전이 정확히 살아났다"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가 중동 모티브의 빨간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블랙핑크가 지난 19일 공개한 'Pink Venom'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색 'Pink'와 독을 뜻하는 'Venom' 두 단어를 결합한 제목에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베놈을 처음 들었을 때 가졌던 비전이 정확히 살아났다"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가 중동 모티브의 빨간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블랙핑크가 지난 19일 공개한 'Pink Venom'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색 'Pink'와 독을 뜻하는 'Venom' 두 단어를 결합한 제목에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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